<br /><br />흥이 넘치는 축제가 열린 이곳은 볼리비아 라파스.<br /><br />매년 열리던 축제가 코로나19로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. <br /><br />화려하면서도 정교한 전통의상을 입고 신나게 춤을 추는데요.<br /><br />색깔부터 모양까지 의상의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. <br /><br />길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파도처럼 넘실넘실. <br /> <br />볼리비아 전역에서 6만 명이 참여했는데요. <br /><br />신의 축복에 감사하는 이 축제는 볼리비아 사람들에게 큰 기쁨이라고 하네요.<br /><br />#MBN #볼리비아 #축제 #의상 #댄서 #굿모닝월드 #한혜원아나운서
